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(Cenovis)가 비오틴 5,000μg을 한 정에 담은 ‘비오틴 5000’을 28일 출시했다. 하루 한 정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(30μg)의 16,667%, 약 167배에 해당하는 비오틴을 섭취하는 고함량 제품이다.
제품 한눈에 보기
| 제품명 | 세노비스 비오틴 5000 |
| 주원료 | 비오틴 5,000μg (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6,667%) |
| 부원료 | 판토텐산, 비타민 B6 |
| 섭취 방법 | 하루 1정 |
| 기능성(비오틴) | 지방·탄수화물·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|
| 판매처 | 9월 28일 네이버쇼핑 → 10월 쿠팡·올리브영 순차 출시 |
비오틴에 판토텐산·B6를 더했다
비오틴은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이다. 지방·탄수화물·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, 몸에 쌓이지 않고 쓰고 남은 양은 배출되기 때문에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.
세노비스는 여기에 같은 비타민 B군인 판토텐산과 비타민 B6를 함께 넣었다.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다이어트, 바쁜 일상으로 영양 섭취가 고르지 못한 소비자를 겨냥한 ‘데일리 셀프케어’ 제품이라는 설명이다.
세노비스 마케팅 담당자는 “하루 한 정으로 탄수화물, 단백질, 지방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 영양소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”이라며 “일상에서 쉽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과학 기반의 웰니스 솔루션을 계속 선보이겠다”고 말했다.
고함량 비오틴, 알아둘 점
비오틴은 흔히 ‘모발 영양제’로 알려져 있지만,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된 기능성은 에너지 대사다. 제품을 고를 때는 함량 숫자보다 표시된 기능성과 섭취 시 주의사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.
고함량 비오틴을 먹고 있다면 병원 검사 전에 알려야 한다. 미국 식품의약국(FDA)은 고용량 비오틴이 심장 질환 진단에 쓰이는 트로포닌 등 일부 혈액검사 결과를 왜곡할 수 있다며, 복용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리라고 권고한 바 있다.



